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마니시 부장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2화에서 묘사된 성격은 여유 넘치는 성격. 뜬금 없이 우즈키, 린, 미오를 자기 라이브의 백댄서로 사용하고 싶다며 미카가 프로듀서에게 요청하자 "음, 괜찮지 않나? 늦든 빠르든 저 아이들도 무대에 설 테니까. 이런 시작도 괜찮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7화에선 프로듀서가 미오와 린을 데리러 오는 사이에 남은 인원을 붙잡아두는 역할을 맡았다. 사실 이 장면이 아니였다면 부장은 그냥 월급도둑 아니였냔 얘기가 나왔을 정도로 하는 일이 없었기에 간만에 일을 했단 반응이 있었다. 현실적으로 따지면 프로젝트의 총책임자 위치니만큼 발로 뛰는 영업이나 스케줄 관리보다는 회사 윗선과 회의를 나누는 입장일테니 일하는 장면이 안 나오는 게 당연하지만…. 14화에선 뉴욕에서 귀국한 [[미시로 상무]]를 맞이했다. 단 둘뿐인 상황에서는 미시로 상무에게 말을 놓는데다 오히려 미시로 상무쪽이 이쪽에 존대를 하는 모습으로 보아 상사와 부하로서의 공적인 관계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인 친분도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중. 16화에선 미시로 상무와 함께 프로듀서의 기획을 평가하는 입장으로 다뤄졌다. 상무와 프로듀서의 중간에 있는 사람으로서 미시로 상무의 속내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로 그려질 듯 하다. NOMAKE 20화에선 ED에서 미오와 아나스타샤의 솔로활동을 발표하기 전의 시점을 다뤘다. 숨기지 않고 말하려는 프로듀서에게 상무가 지금까지 이룬 성과와 프로젝트 크로네를 시작으로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분열의 가능성, 혹은 프로젝트 크로네만의 아이돌 부서가 될 수 있고, 지금까지 프로듀서가 쌓은 신데렐라의 프로젝트의 미래도 어두워진 상태라며 '상무를 원망하고 있는 건 아닌가?'란 질문을 한다. 하지만 상무에게 싫은 감정은 없단 대답과 프로듀서의 아이돌 지론[* 미소를 잃지 않을 장소야말로 그녀들에게 성일 것이다.]을 듣고 과묵한 차륜에서 과묵한 마차정도는 되었다며 프로듀서를 후원해주겠다며 커피로 건배를 나눴다. 24화에서는 상무에게 우즈키를 대하는 태도에 프로듀서의 신념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감이 들어있지 않냐며, 뉴제네의 미니라이브에 올 것을 당부한다. 부장의 말 때문인지는 몰라도 상무는 라이브 현장에 와서 함께 우즈키의 라이브를 보게 된다. 25화에서도 무도회를 보러왔고 이후에도 별일없이 지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